한눈에 확 띄는 매력 넘치는 배우 한지선이 차세대 ‘광고퀸’으로 떠올랐다. 시선을 사로잡는 외모와 안정된 연기력으로 한단계 한단계 성장해 나가고 있는 신예 한지선이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LGU+ 애플뮤직 광고를 통해 눈 부신 미모와 자태를 뽐내 이목을 집중시켰다. 광고 속에서 한지선은 아름다운 미모를 자아내며 등장했다. 그녀는 아침 출근길을 시작으로 바쁘게 돌아가는 회사 안에서 동료들과 의견을 나누고 회의를 하는 모습, 멋지게 프레젠테이션을 끝내고 노을 진 하늘 아래 노래를 들으며 잠시 쉬어가는 모습까지 자연스러운 연기로 직장인의 하루를 섬세하게 그려내며 공감을 이끌어 냈다. 광고계까지 접수한 한지선은 드라마 스페셜 ‘운동화를 신은 신부’에서 ‘은하’ 역으로 안방극장에 첫 발을 내디딘 후 차근차근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완성해 나가고 있다. 그녀는 드라마 ‘우리집에 사는 남자’ 에서 귀여운 예능 막내작가로 귀여운 매력을 뿜어낸 것은 물론 드라마 ‘맨투맨’ 에서는 사랑스러움이 넘치는 최코디 역으로 완벽히 소화해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또한 최근 종영한 드라마 ‘흑기사’ 에선 정해라 (신세경 분)과 선후배 케미를 선보이며 훈훈함을 안겨줬던 강주희 역까지 캐릭터 마다 다양한 매력으로 대중들의 마음을 무장해제 시키는 그녀의 다음 행보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한지선이 출연한 이번 광고는 주요 포털 사이트와 유튜브를 통해 공개됐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티몬,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100대 선착순 판매 개시ㆍ강성훈 박소현, 카메라 꺼진 줄 모르고 포옹하다…`들통?`ㆍ개리 아내, `아무도 몰랐다`…10살 연하 리쌍컴퍼니 직원?ㆍ손예진 나이?…"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ㆍ낸시랭 “올해 한국 떠날 것, 다른 나라서 인생 2막”ⓒ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