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3일 SBSCNBC 성공의 정석꾼 63회에 출연한 아키바돈카츠 With카레 배상희 대표는 현재 대구 가맹점을 기점으로 강릉 김해 등 가맹 대기자들을 스타트로 활발한 가맹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경기 침체로 인해 실업난과 취업난 등으로 창업을 준비하는 비율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준비 없이 성급하게 창업 시장에 뛰어들게 되면 경쟁력 없는 아이템과 거품 포화 브랜드로 인한 창업 초기 실패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누구나 좋아하는 아이템 선정은 물론, 고객만족도까지 높일 수 있는 합리적인 브랜드 선택이 가장 중요하다.아키바돈까스는 대구 감삼점을 본점으로 오픈 3개월 만에 월 매출 2천만 원 이상을 달성하면서 SBSCNBC 성공의 정석꾼에 출연한 바 있으며, 카레 비법 전수와 모든 주방 용품을 저렴하게 구매하는 팁, 효율적인 동선 등 사업에 필요한 모든 걸 전수하며 덤으로 ‘탕맞은 것처럼 탕&라이스’ 브랜드 비법 역시 무료로 전수해주고 있다.이 외에도 돈까스 소스만 제공하는 타 업체들과 달리 실제 카레 전문점에서 배워온 크림 카레를 서비스로 주고 있어 같은 비용으로 돈까스 소스와 카레 두 가지 맛을 볼 수 있으며 다양한 연령대의 고객들에게 인기를 얻어 매출 상승을 이끌어 냈다고 전했다.현재 상표권 출원 중으로 5월 중 승인받기 전까지는 500만 원이라는 저렴한 금액의 가맹비로 소자본창업을 시작할 수 있다고 덧붙여 말했다. 또한 타 체인점과 달리 평당 얼마라는 인테리어 가격이 측정되어있지 않을뿐더러 가맹비 이외에는 어떠한 마진을 남기지 않아 방송에서 화제가 되었다.아울러 아키바돈까스 배상희 대표는 2018년 4월 진행되는 창업 진흥원에서 주관하는 스마트창작터 공모전에 출전해 충분히 입상을 할 것으로 예측된다. 스마트 창작터란 예비창업자들에게 입상 시 사업 자금을 지원해주는 것으로 알려졌다.보다 더 자세한 내용은 배달의민족 어플 또는 네이버에서 아키바돈까스with카레를 검색하여 확인해 볼 수 있다.한국경제TV 핫뉴스ㆍ티몬,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100대 선착순 판매 개시ㆍ강성훈 박소현, 카메라 꺼진 줄 모르고 포옹하다…`들통?`ㆍ개리 아내, `아무도 몰랐다`…10살 연하 리쌍컴퍼니 직원?ㆍ손예진 나이?…"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ㆍ낸시랭 “올해 한국 떠날 것, 다른 나라서 인생 2막”ⓒ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