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희와 이태임이 화제인 가운데 두 사람의 몸매 대결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매력적인 여배우 고성희와 이태임은 일명 ‘부러운 몸매’의 대표 주자다.특히 이들이 드라마에서 선보인 수영복 자태가 화제가 되고 있다.고성희는 MBC 드라마 ‘미스코리아’에 출연해 미스코리아에 도전하는 김재희역을 연기한 바 있다.고희는 이 드라마에서 파란색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군살 없는 몸매를 자랑했다. 여기에 고성희 특유의 세련된 분위기가 더해지며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이태임은 KBS2 드라마 ‘결혼해주세요’에서 8등신 여신몸매를 과시한 수영복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정갈하고 지적인 아나운서 이미지 속에 감춰왔던 ‘축복받은 몸매’를 고스란히 드러내 남심을 설레게 했다. 굴욕 없는 민낯은 물론 시원하게 뻗은 긴 다리와 S라인이 눈길을 끈다./사진 MBC, KBS2이윤희기자 enews@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티몬,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100대 선착순 판매 개시ㆍ강성훈 박소현, 카메라 꺼진 줄 모르고 포옹하다…`들통?`ㆍ개리 아내, `아무도 몰랐다`…10살 연하 리쌍컴퍼니 직원?ㆍ손예진 나이?…"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ㆍ낸시랭 “올해 한국 떠날 것, 다른 나라서 인생 2막”ⓒ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