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도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전망됐다. 강원 영동 남부와 충청·영남·전북·제주에는 새벽까지 비 또는 눈이 내린다.예상 적설량은 강원 산지와 경북 북동산지 3∼8㎝, 강원 동해안과 충청(서해안 제외), 경북(북동산지 제외), 경남(남해안 제외), 전북 북동내륙, 제주 산지에서는 1∼5㎝ 등이다.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4∼영상 3도, 낮 최고기온은 7∼14도로 예측됐다. 당분간 평년보다 기온이 낮고 바람까지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가 떨어지겠다.미세먼지 농도는 모든 권역이 `좋음`∼`보통`으로 예보됐다. 다만 수도권·강원 영서·충북은 밤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이 나타날 수 있다.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1.5m, 남해 앞바다 0.5∼4m, 동해 앞바다 1.5∼5m로 일겠다. 동해·남해·제주 전 해상은 강풍이 불고 물결도 매우 높겠다.김주리기자 yuffie5@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티몬,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100대 선착순 판매 개시ㆍ강성훈 박소현, 카메라 꺼진 줄 모르고 포옹하다…`들통?`ㆍ개리 아내, `아무도 몰랐다`…10살 연하 리쌍컴퍼니 직원?ㆍ손예진 나이?…"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ㆍ낸시랭 “올해 한국 떠날 것, 다른 나라서 인생 2막”ⓒ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