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가 한국GM 및 성동조선해양의 구조조정으로 지역경제에 어려움이 가중될 것으로 예상해 군산 및 통영지역의 금융지원을 19일부터 시행합니다.지원안은 기존 대출자의 만기연장(최대 1년)·원리금 상환유예(최대 6개월), 신규대출 시 대출가능액 범위내에서 0.3% 내외의 우대금리 적용 등이며, 소상공인진흥공단에서 지원하는 소상공인특별경영안정자금을 적극적으로 취급할 예정입니다.군산 및 통영시에 소재한 지역 새마을금고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기간은 9월말까지 입니다.박해린기자 hlpark@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티몬,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100대 선착순 판매 개시ㆍ강성훈 박소현, 카메라 꺼진 줄 모르고 포옹하다…`들통?`ㆍ개리 아내, `아무도 몰랐다`…10살 연하 리쌍컴퍼니 직원?ㆍ손예진 나이?…"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ㆍ낸시랭 “올해 한국 떠날 것, 다른 나라서 인생 2막”ⓒ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