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세영이 10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SAC아트홀에서 진행된 `2018 니카코리아 퍼스트 챔피언쉽`에 심사위원으로 참석, 포즈를 취하고 있다.이 대회의 심사위원으로 위촉된 사단법인 국제휘트니스스포츠협회(IFSA) 폴댄스 명세영 협회장은 `글로벌 자랑스러운 인물대상`의 스포츠부문을 빛낸 파워리더로, 10년간 스포츠 업계에서 각종 대회에서 입상 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심사위원을 겸하기도 했다. 폴댄스, 비키니 등 피트니스 대회에서 최설화, 손소희, 공민서 등 머슬마니아 여제들을 키워내며, 그랑프리 제조기라 불린다.연예기획취재팀 박성기 기자 enter@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티몬,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100대 선착순 판매 개시ㆍ강성훈 박소현, 카메라 꺼진 줄 모르고 포옹하다…`들통?`ㆍ개리 아내, `아무도 몰랐다`…10살 연하 리쌍컴퍼니 직원?ㆍ손예진 나이?…"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ㆍ낸시랭 “올해 한국 떠날 것, 다른 나라서 인생 2막”ⓒ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