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혜란이 OCN 월화드라마 ‘그남자 오수’팀을 커피차로 응원했다. 이혜란은 개인 SNS를 통해 인증샷 두 장을 공개하며 ”그남자 오수 팀 응원합니다”, ”아프지 말고 끝까지 촬영합시다”라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추운 야외촬영 속에서 따뜻한 커피차 선물을 통해 배우와 스태프들은 조금이나마 여유를 즐길 수 있었고 현장 분위기를 충전시켰다. 극중 채리(이혜란 분)는 수의사이며 일할 땐 누구보다 똑 부러지지만, 퇴근과 동시에 4차원으로 변하는 개성 강한 매력녀로 엉뚱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면모를 드러낼 예정이다. 한층 더 깊어지고 있는 오수와 유리의 썸이 더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이어질 예정이며 채리 또한 어떤 썸을 보여줄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그남자 오수’는 현실 공감 판타지 로맨스로 마법의 꽃가루로 젊은이들의 큐피트 역할을 하는 주인공 오수(이종현 분)가 그 꽃가루로 인해 유리(김소은 분)와 운명적인 사랑에 빠지게 되는 판타지 로맨스물이다. 한편 ‘그남자 오수’는 매주 월, 화 밤 9시에 OCN에서 만날 수 있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티몬,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100대 선착순 판매 개시ㆍ강성훈 박소현, 카메라 꺼진 줄 모르고 포옹하다…`들통?`ㆍ개리 아내, `아무도 몰랐다`…10살 연하 리쌍컴퍼니 직원?ㆍ손예진 나이?…"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ㆍ낸시랭 “올해 한국 떠날 것, 다른 나라서 인생 2막”ⓒ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