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활동이 많아지는 봄철에는 외식도 늘어나기 마련이다. 더불어 봄시즌에는 대학교 개강과 각종 모임도 잦아지기 때문에 외식창업을 희망하고 있는 예비창업자들이라면 `성수기` 효과를 누릴 수 있는 좋은 시기가 된다.그렇다면 창업을 결심하였다면 어떤 창업아이템으로 시작하는 것이 안정적으로 수입을 올릴 수 있을까? 대다수의 창업전문가들은 소비자에게 거부감이 없고, 오랜 기간동안 사람들에게 꾸준하게 사랑받는 족발이나 칼국수 같은 친숙한 창업아이템이 좋다고 조언하고 있다. 특히 족발같은 경우 야식메뉴로도 많이 찾기 때문에 배달매출도 덤으로 얻을 수 있게 된다.요즘 뜨는 유망프랜차이즈창업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브랜드 `홍대칼국수와족발`은 봄 시즌 성수기 효과를 톡톡히 보는 브랜드다. 그 이유는 가족모임 등 단체 손님을 확보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고급스럽고 세련된 인테리어와 편안한 실내분위기가 기존 족발집과 차별화되어 단체손님 모임장소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단체손님을 이끄는 경쟁력은 메뉴에도 있다.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메뉴인 족발과 보쌈을 본연의 맛으로 즐길 수도 있지만 매콤한 불족발, 숯불에 구운 숯불구이족발과 보쌈 등 다양한 메뉴로 구성하여 성별과 취향에 따라 선택해서 맛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무료로 바지락칼국수 무한리필을 하고 있어 젊은 세대는 물론이고, 중장년층 세대까지 단골손님으로 확보할 수 있다.그렇다면 창업성수기라 볼 수 있는 봄시즌 가맹점 창업을 하려면 지금부터 알아보고 준비해야한다. 홍대칼국수와족발 본사 측은 창업시스템을 전문화하여 가맹계약 후 단 기간에 매장 오픈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본사에서 직접 물류공장을 운영하여 각 가맹점에 식재료를 저렴한 단가에 공급하므로 마진율을 높일 수 있고, 편리한 운영까지 가능하다.홍대칼국수와족발 관계자는 "각종 행사와 모임 등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봄이면 단체고객유입이 수월한 외식브랜드가 인기 있다"면서, "지금부터 창업을 준비하여 영업을 시작하면 오픈효과와 맞물려 높은 매출을 올릴 수 있다"고 전했다.이어 "현재 본사에서는 프로모션을 진행중으로 가맹비 전액면제, 로열티 전액면제 등의 파격적인 창업혜택을 제공하고 있어 지금이 소자본창업하기 좋은 시기"라고 강조했다.한국경제TV 핫뉴스ㆍ티몬,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100대 선착순 판매 개시ㆍ강성훈 박소현, 카메라 꺼진 줄 모르고 포옹하다…`들통?`ㆍ개리 아내, `아무도 몰랐다`…10살 연하 리쌍컴퍼니 직원?ㆍ손예진 나이?…"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ㆍ낸시랭 “올해 한국 떠날 것, 다른 나라서 인생 2막”ⓒ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