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가 특허청과 함께 `중소기업 네트워크형 기술개발 사업`으로 총 151억 원을 중소기업간 공동 연구개발(R&D)·사업화에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이번 사업은 특허청과 협업해 특허 빅데이터를 분석, 유망 R&D 과제를 발굴해, 이후 기획·특허전략까지 맞춤형으로 협업체당 최대 7억1천만 원을 지원합니다.또, 공동 R&D에 적합한 협력 파트너를 연결해주고, 이후 성과배분 등의 갈등 방지를 위해 협력계약서 작성도 도와줄 예정입니다.벤처기업과 이노비즈기업, 기업부설연구소 보유 기업을 중심으로 3개 이상이 모인 중소기업 협업체면 내일(8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중소기업종합관리시스템 웹사이트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문성필기자 munsp33@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티몬,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100대 선착순 판매 개시ㆍ강성훈 박소현, 카메라 꺼진 줄 모르고 포옹하다…`들통?`ㆍ개리 아내, `아무도 몰랐다`…10살 연하 리쌍컴퍼니 직원?ㆍ손예진 나이?…"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ㆍ낸시랭 “올해 한국 떠날 것, 다른 나라서 인생 2막”ⓒ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