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해보험은 고연령층이나 유병력자도 가입 가능한 `참좋은 간편건강보험`을 출시했습니다.▲최근 3개월 이내 입원이나 수술, 추가검사(재검사)의사소견기록 ▲2년 이내 질병이나 사고로 입원·수술 기록 ▲5년 이내 암진단·입원 및 수술 기록이 없으면 계약자의 알릴 의무를 간소화해 간편하게 가입이 가능합니다.또한, 참좋은 간편건강보험은 다양한 지급사유의 납입면제제도를 적용한 것이 특징입니다.암과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 진단시 또는 상해 80%이상후유장해, 질병 80%이상후유장해 발생시 5가지 납입면제 사유를 적용해 보험료를 면제해줍니다.이밖에도 그동안 유병력자나 보험소외계층에서 가입하기 어려웠던 뇌졸중 진단비, 입원일당(1일이상180일한도)과 항암방사선약물치료비 등 담보를 추가해 보장영역을 강화했습니다.3대진단비(암,뇌,심장관련)와 수술비, 입원일당, 재진단암, 두번째 뇌출혈, 두번째 급성심근경색증 등도 보장이 가능합니다.DB손해보험 관계자는 "그 동안 만성질환을 앓고 있거나 나이가 많아 보험에 가입할 수 없었던 노년층이나 유병력자들을 위한 전용보험으로, 고객의 니즈가 적극 반영된 상품으로 개발됐다"고 설명했습니다.장슬기기자 jsk9831@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티몬,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100대 선착순 판매 개시ㆍ강성훈 박소현, 카메라 꺼진 줄 모르고 포옹하다…`들통?`ㆍ개리 아내, `아무도 몰랐다`…10살 연하 리쌍컴퍼니 직원?ㆍ손예진 나이?…"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ㆍ낸시랭 “올해 한국 떠날 것, 다른 나라서 인생 2막”ⓒ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