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은평구와 LH서울본부가 기초생활수급자를 위한 주거환경개선사업에 나섭니다.은평구는 2억 7,900만 원을 투자해 구 내 56가구에 난방공사와 도배, 창호교체 등 주택수선를 한다고 �혔습니다.수급자의 자가 주택 중 노후도에 따라 경보수의 경우 최대 378만 원, 중보수 702만 원, 대보수 1,026만 원까지 지원됩니다.지원 대상은 수급자 중 자가 소유자 전수조사를 통해 가구원 수가 많은 순, 소득 인정액이 낮은 순으로 선정됩니다.이주비기자 lhs718@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티몬,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100대 선착순 판매 개시ㆍ강성훈 박소현, 카메라 꺼진 줄 모르고 포옹하다…`들통?`ㆍ개리 아내, `아무도 몰랐다`…10살 연하 리쌍컴퍼니 직원?ㆍ손예진 나이?…"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ㆍ낸시랭 “올해 한국 떠날 것, 다른 나라서 인생 2막”ⓒ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