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서원이 tvN 새 월화드라마 ‘멈추고 싶은 순간:어바웃타임’의 출연을 확정지었다. ‘멈추고 싶은 순간:어바웃타임’은 타인과 자신의 수명 시계를 보는 불운한 운명을 가진 여자와 그 여자의 시간을 멈춰버린 한 남자가 만나 사랑만이 구현할 수 있는 마법 같은 순간을 담아낸 판타지 로맨스. 극중 이서원은 ‘모차르트에 버금가는 뮤지컬 음악계의 천재’라는 평가처럼 타고난 음악적 감각과 천재성으로 무장했지만, 한없이 까칠하고 차가운 성격의 조재유 역을 맡았다. 현재 KBS2 ‘뮤직뱅크’에서 재치 넘치는 입담과 매끄러운 진행으로 호평을 받고 있는 그는 이전 작품들에서 볼 수 없었던 또 다른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tvN 새 월화드라마 ‘멈추고 싶은 순간:어바웃타임’은 오는 5월 첫 방송 예정이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티몬,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100대 선착순 판매 개시ㆍ강성훈 박소현, 카메라 꺼진 줄 모르고 포옹하다…`들통?`ㆍ개리 아내, `아무도 몰랐다`…10살 연하 리쌍컴퍼니 직원?ㆍ손예진 나이?…"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ㆍ낸시랭 “올해 한국 떠날 것, 다른 나라서 인생 2막”ⓒ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