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즈인사이트(대표 고명식)는 영업관리 CRM 솔루션 salespoint와 업무용 메신저 잔디가 연계된 신규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세일즈인사이트는 다양한 업종과 규모의 고객사를 레퍼런스로 보유하고 있는 국내 대표적인 영업관리 CRM 솔루션 전문기업이며, 효율적인 고객관리와 영업관리를 지원하는 salespoint를 서비스하고 있다.업무용 메신저 전문기업 토스랩(대표 김대현)의 `잔디(JANDI)`는 10만 개 이상의 기업과 팀에서 사용 중인 대표적인 기업용 메신저 플랫폼이다.이번 두 서비스의 연계로 salespoint를 이용하는 기업은 메신저 `잔디(JANDI)를 통해 커뮤니케이션은 물론 주요 알람과 일정을 PC와 모바일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다.김예린 세일즈인사이트 커뮤니케이션 마케터는 "최근 영업 트렌드는 공유와 협업 그리고 소통이 키워드이며, 현장에서 빠른 의사결정이 필요한 영업 특성상 영업관리 CRM과 메신저의 연계는 업무효율을 크게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앞으로도 고객사의 영업활성화를 위한 상용 서비스와의 연계는 계속 될 것"이라고 전했다.고정호기자 jhkoh@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티몬,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100대 선착순 판매 개시ㆍ강성훈 박소현, 카메라 꺼진 줄 모르고 포옹하다…`들통?`ㆍ개리 아내, `아무도 몰랐다`…10살 연하 리쌍컴퍼니 직원?ㆍ손예진 나이?…"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ㆍ낸시랭 “올해 한국 떠날 것, 다른 나라서 인생 2막”ⓒ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