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영세 재활용 사업자의 경영 안정을 위해 총 8억 원 규모의 재활용사업자 육성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지원 대상은 서울지역에서 배출되는 재활용품을 처리하는 재활용 사업자입니다.업체당 신청 가능한 융자금액은 시설자금 2억 원 이내, 운전자금 1억 원 이내입니다.업체당 연 1.45%의 금리로 최대 3억 원까지 신청할 수 있습니다.시설자금은 3년 거치 5년 균등분할 상환, 운전자금은 2년 거치 3년 균등분할 상환 조건입니다.융자를 원하는 사업자는 다음달 16일까지 서울시 자원순환과에 제출하면 됩니다.이주비기자 lhs718@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티몬,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100대 선착순 판매 개시ㆍ강성훈 박소현, 카메라 꺼진 줄 모르고 포옹하다…`들통?`ㆍ개리 아내, `아무도 몰랐다`…10살 연하 리쌍컴퍼니 직원?ㆍ손예진 나이?…"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ㆍ낸시랭 “올해 한국 떠날 것, 다른 나라서 인생 2막”ⓒ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