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에스 바이오테크(대표이사 박충규)가 화장품 R&D와 원재료 개발기술 향상을 위해 천혜의 자원을 자랑하는 스위스의 내츄랄프스社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주)씨에스바이오테크는중국, 일본,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의 강력한 네트워크와 마케팅으로 매출을 올리고 있는줄기세포배양액 화장품 전문회사다.줄기세포배양액 화장품의 고유 레시피에 대한 다년간의 노하우로국가별 고객들의 데이터를 통해2016년 아시아 뷰티엑스포에서 최우수화장품상 수상과 2017년 미국의 재단법인 세계뷰티교육협회에서도 최우수제품상을 수상하는 기염을 토하였고,ODM, OEM을 통한 해외 마케팅으로 탄탄한 전문성을 갖춘 회사로 거듭 성장하고 있다.양사의 이번 업무 협약은 (주)씨에스 바이오테크의 줄기세포 화장품 고유 레시피 기술과 스위스 내츄랄프스 회사의 맑고 깨끗한 빙하수 등 천연자원이 풍부하고 품질 좋은 원재료를 이용한 유럽형 최고 기술력과의 만남으로새로운 브랜드 화장품을 창출하는 윈윈-업무협약이라 볼 수 있다.스위스 내츄랄프스社는 공동 설립자인 사이먼과 툴러가 프랑스에서 화학과 생물학 석사과정을 마치고 화장품 연구개발 경험을 쌓아2009년 스위스에서 설립한 회사다.화장품 원료개발은 물론 컨셉,마케팅, 디자인, 용기,포장까지 화장품 OEM 풀서비스가 가능하며, ODM 브랜드도 보유하고 있고, 화장품 우수제조관리기준 (CGMP)의 품질 및 안전이 보증된 ISO22716을 보유하고 있다.프랑스 대표 화장품인 `라 콜린`과 `발몬트`와의 화장품 개발 경험도 가지고 있다.(주)씨에스바이오테크 박충규 대표는 "금번 업무협약을통해 화장품 천연 원재료의 개발 기술력 증강으로 중국과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는 물론 유럽 시장에서도 한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 밝혔다.고정호기자 jhkoh@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티몬,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100대 선착순 판매 개시ㆍ강성훈 박소현, 카메라 꺼진 줄 모르고 포옹하다…`들통?`ㆍ개리 아내, `아무도 몰랐다`…10살 연하 리쌍컴퍼니 직원?ㆍ손예진 나이?…"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ㆍ낸시랭 “올해 한국 떠날 것, 다른 나라서 인생 2막”ⓒ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