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역 사거리 상권 중소형 빌딩 실거래 사례 및 추천매물
신사역 상권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상권 중 하나로 상권의 확장이 빠르게 진행되었고 향후에도 꾸준히 상권이 확장될 가능성이 높은 지역으로 앞으로도 주목해야 할 주요 상권이다. 가로수길을 중심으로 세로수길, 신사역 방향으로 확장되는 쇼핑거리와 다양한 종류의 음식점, 카페 등을 통하여 전세계 각지 외국인 관광객뿐 만 아니라 젊은 연령층에서부터 직장인들까지 유동인구가 상당한 상권이다.
또한, 신사역 사거리는 대중교통이 발달한 교통의 요충지이다. 신사역 사거리는 강남과 강북을 연결하는 한남대교 남단에 있고, 이곳을 통과하는 노선버스만 15개가 넘으며 지하철 3호선과 인근에 강남 고속버스터미널이 있어 교통이 편리하다. 서울 외곽과 지방으로부터 교통과 인구 유입의 요인이기도 하다. 향후 신사역에 신분당선 개통 호재로 인하여 꾸준한 지가상승이 예상되는 지역이다.
◆실거래 사례(신사역 사거리 인근)
B 지역의 대로변으로는 병원, 쇼핑몰, 금융기관 등이 입점해 있으며, 이면으로는 유명한 상권인 가로수길과 세로수길이 위치한 곳이다. 약 700m 길이의 가로수길은 여전히 많은 관광객들로 붐비며 활발한 상권을 유지하고 있고, 가로수길을 중심으로 이면에는 세로수길을 중심으로 카페, 음식점, 의류 판매점 등 빠른 속도로 상권이 확장되고 있는 지역이다. 이 지역의 매매 사례로는 가로수길 이면에 위치한 투자용 건물이 2017년 3.3㎡당 1억5617만원에 매매되었다.
C 지역의 대로변으로는 각종 금융기관과 병원, 카페, 회사 사옥 등이 위치해 있으며, 이면으로는 아귀찜 거리, 간장게장 거리 등 유명 맛집이 몰려 있는 위치이고 음식점 상권이 활성화된 곳이다. 인근에 위치한 업무 시설 등의 수요로 인하여 먹자 골목이 자연스럽게 형성되고 유지되고 있는 지역이다. 이 지역의 매매 사례로는 강남대로 이면에 위치한 투자용 건물이 2017년 3.3㎡당 8445만원에 매매되었다.
D 지역의 대로변으로는 마찬가지로 병원, 금융기관과 영화관, 클럽, 대기업 사옥 등이 위치해 있으며, 이면으로는 업무시설과 주택 단지가 형성되어 있다. 이면으로는 인근에 거주하고 근무하는 인구에 의해 수요가 활발하여 음식점 및 카페가 입점되어 있는 지역이다. 이 지역의 매매 사례로는 강남대로 이면에 위치한 사옥 용도 건물이 2017년 3.3㎡당 8275만 원에 매매되었다.
◆주변추천매물1
신사역 도보 1분 거리 초역세권에 위치한 7층 건물. 5.66%의 높은 수익율로 임대수익 및 투자용으로 적합한 빌딩이 45억원.
◆주변추천매물2
신사역 도보 8분 거리 가로수길 메인 거리에 위치한 건물. 8층 코너 건물에 수익률 5.41%로 임대수익 및 투자용으로 적합한 빌딩이 230억원.
◆주변추천매물3
신사역 도보 3분 거리 역세권에 위치한 8층 건물. 신축급 건물로 내외관 수려하고 수익률 5.04%로임대수익 및 사옥용으로 적합한 빌딩이 135억원.
◆주변추천매물4
신사역 도보 6분 거리의 7층 건물. 내·외관이 수려한 신축 건물로 사옥으로 최적화된 빌딩이 170억원.
◆주변추천매물5
신사역 도보 7분 거리의 세로수길에 위치한 건물. 투자 가치 기대되는 소형빌딩으로 투자 및 사옥용도로 적합한 빌딩이 29억원.
◆주변추천매물6
신사역 도보 3분 거리 가로수길 중심상권에 위치한 건물. 상태 깔끔하고 코너에 있어 투자용으로 적합한 빌딩이 185억원.
중소형 빌딩 투자 정보 제공-'한경 빌딩'(build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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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억에 봐둔 동대문 아파트, 한 달 만에 다시 갔더니…
서울 아파트 전셋값이 계속 오르고 있다. 벌써 48주째 오름세다. 주거환경이 양호한 역세권, 대단지 등에 전세 수요가 꾸준히 유지되면서 상승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18일 한국부동산원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전셋값은 0.08% 상승해 전주 0.06%에서 다시 상승 폭을 키웠다.서울 25개구 가운데 단 한 곳만 제외하고는 모두 전셋값이 올랐다. 송파구와 강동구는 전주 전셋값이 하락했지만 강동구는 이번 주 0.01%로 상승 반전했고, 송파구도 보합(0%)으로 돌아섰다.서대문구가 0.18% 상승해 가장 큰 폭으로 전셋값이 뛰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남가좌동에 있는 ‘DMC파크뷰자이1단지’ 전용 84㎡는 지난 8일 7억8000만원에 전세 계약을 맺었다. 이 면적대는 지난달 11일 7억원에 세입자를 들였는데 한 달 새 8000만원이 상승했다. 지난 2월엔 6억8000만원에도 전세 물건이 빠지기도 했다.홍제동에 있는 ‘홍제한양’ 전용 84㎡는 지난 16일 5억4000만원에 새로운 전세 계약을 맺었다. 이 면적대는 지난해 12월만 해도 3억8000만원에 전세 계약이 맺어졌던 곳이다. 불과 4개월 만에 6000만원이 뛰었다.동대문구(0.16%) 전셋값도 상승했다. 전농동에 있는 ‘동대문롯데캐슬 노블레스’ 전용 84㎡는 지난 2일 7억1000만원에 새로운 세입자를 들였다. 지난달엔 6억1500만원에도 전세 계약을 맺었던 면적대로 한 달 사이 전셋값이 1억원 가까이 급등했다. 장안동 ‘래미안장안2차’ 전용 84㎡도 지난 8일 6억원에 새로운 전세 계약이 맺어졌는데 지난달 4일 맺어진 5억1000만원보다 9000만원 올랐다.은평구(0.16%)도 동대문구의 뒤를 이었다. 불광동에 있는 ‘북한산현대힐스테이트3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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