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라차차 와이키키’의 정인선이 감탄을 자아내는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정인선은 이번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이하 와이키키)에서 희대의 거짓 웨딩마치와 당돌한 입맞춤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모은 가운데, 눈부신 웨딩드레스 자태로 업그레이드 된 미모를 뽐낸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공개된 사진에는 정인선이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청초한 분위기를 자아내는가 하면, 긴장한 신부로 빙의해 열연을 펼치는 모습이 담겨있다. 또한, 쉬는 시간에 셀카를 찍거나 극 중 딸(솔이 역)로 출연 중인 아기를 돌보는 모습으로 훈훈한 매력을 더했다. 촬영과 별개로 정인선은 아기를 품에 안고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며 남다른 애정을 쏟고 있다는 후문. 이번주 방송에서 정인선은(윤아 역)은 아픈 김정현(동구 역)을 살뜰히 챙겨주는 모습으로 따뜻하고 다정한 면모를 드러낸 데 이어, 초스피드 결혼식과 당돌한 첫 입맞춤으로 새로운 러블리 여주의 탄생을 알렸다. 이처럼, 정인선은 매회 새로운 매력을 드러내며 안방극장을 강타하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인선, 감탄을 절로 부르는 미모! 미모가 열일한다!”, “정인선, 웨딩드레스 입고 인생샷 남기는 모습 귀엽다!”, “정인선, 바로 앞에서 눈 마주치면 심멎 할 듯!”, “정인선, 아기랑 꽁냥꽁냥 케미가 괜히 나오는 게 아니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인선이 감탄을 자아내는 비주얼로 시선을 모은 JTBC 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는 매주 월, 화 밤 11시에 방송된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티몬,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100대 선착순 판매 개시ㆍ강성훈 박소현, 카메라 꺼진 줄 모르고 포옹하다…`들통?`ㆍ개리 아내, `아무도 몰랐다`…10살 연하 리쌍컴퍼니 직원?ㆍ손예진 나이?…"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ㆍ낸시랭 “올해 한국 떠날 것, 다른 나라서 인생 2막”ⓒ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