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보컬리스트 키세스(KISSES)가 돌아온다. 22일 키세스의 소속사 D.C Records 측은 "키세스가 두 번째 싱글 `blue lagoon`(블루 라군)으로 컴백한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며 이미지 티저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 속 키세스는 한층 물오른 외모로 눈길을 사로잡는 것은 물론, 데뷔 때보다 성숙해진 분위기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키세스 소속사 측은 "올봄에 발표할 첫 번째 미니앨범에 앞서 디지털 싱글로 찾아뵙게 됐다. `blue lagoon`으로 키세스만의 섬세한 감성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도 높였다. 지난해 식케이(Sik-K)의 지원사격을 받아 `망하길 바랬어`로 데뷔한 키세스는 매력적인 목소리를 가진 실력파 아티스트이자, 차기 한국 여성 알앤비 장르의 계보를 이어갈 신인으로 주목받은 바 있다. 차세대 알앤비 디바 키세스의 싱글 `blue lagoon`은 오는 2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티몬,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100대 선착순 판매 개시ㆍ강성훈 박소현, 카메라 꺼진 줄 모르고 포옹하다…`들통?`ㆍ개리 아내, `아무도 몰랐다`…10살 연하 리쌍컴퍼니 직원?ㆍ손예진 나이?…"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ㆍ낸시랭 “올해 한국 떠날 것, 다른 나라서 인생 2막”ⓒ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