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4시 21분께 경북 청도군 운문면 마일리 수암사 인근에서 불이 나 산림 0.13㏊가 탔다.소방서와 청도군은 헬기 8대와 120여 명을 동원해 오후 6시 50분께 불을 껐다.인명 피해는 없다.불이 나자 청도군은 주민과 등산객에게 안전한 곳에 대피하라고 안내했다.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김주리기자 yuffie5@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티몬,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100대 선착순 판매 개시ㆍ강성훈 박소현, 카메라 꺼진 줄 모르고 포옹하다…`들통?`ㆍ개리 아내, `아무도 몰랐다`…10살 연하 리쌍컴퍼니 직원?ㆍ손예진 나이?…"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ㆍ낸시랭 “올해 한국 떠날 것, 다른 나라서 인생 2막”ⓒ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