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의 공기청정기·제습기 브랜드 `퓨리케어` 판매국가가 올해안에 30개 국으로 늘어납니다.LG전자는 올해에 일본, 태국 등 약 10개 국가에 추가로 진출해 연내 30개국 소비자에게 퓨리케어를 선보인다는 계획입니다.LG퓨리케어는 지난해 대표 제품인 퓨리케어 360˚를 중심으로 해외매출이 전년의 3배 수준으로 늘었으며, 올해는 미국과 일본, 이란, 사우디아라비아 등에서도 출시될 예정입니다.이감규 LG전자 H&A사업본부 에어솔루션사업부장(부사장)은 "퓨리케어만의 차별화된 성능을 바탕으로 해외 프리미엄 공기청정기 시장에서 지배력을 지속 키워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정희형기자 hhjeong@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티몬,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100대 선착순 판매 개시ㆍ강성훈 박소현, 카메라 꺼진 줄 모르고 포옹하다…`들통?`ㆍ개리 아내, `아무도 몰랐다`…10살 연하 리쌍컴퍼니 직원?ㆍ손예진 나이?…"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ㆍ낸시랭 “올해 한국 떠날 것, 다른 나라서 인생 2막”ⓒ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