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글로벌은 건설 관련 분쟁을 해결하기 위한 온라인 컨설팅인 `행복건설상담소`를 열었다고 밝혔습니다.`행복건설상담소`는 한미글로벌을 주축으로 법무법인(유)로고스, 삼일 회계법인, 인테리어 전문기업 이노톤, 원가관리 전문기업 터너앤타운젠드, 건축사사무소 따뜻한동행 등의 참여로 기반이 된 독립 조직입니다.전문가들이 재능기부로 참여해 설계, 시공, 인테리어, 환경 및 에너지, 법규, 회계, 안전 등 건설관련 분쟁에 대한 온라인 무료 컨설팅 서비스를 진행합니다.한미글로벌 관계자는 행복건설상담소는 개인이나 복지기관 등 약자를 대상으로 분쟁의 일방 당사자에게만 상담을 제공한다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고 설명했습니다.이주비기자 lhs718@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티몬,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100대 선착순 판매 개시ㆍ강성훈 박소현, 카메라 꺼진 줄 모르고 포옹하다…`들통?`ㆍ개리 아내, `아무도 몰랐다`…10살 연하 리쌍컴퍼니 직원?ㆍ손예진 나이?…"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ㆍ낸시랭 “올해 한국 떠날 것, 다른 나라서 인생 2막”ⓒ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