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그라비아 모델 `야나세 사키`(Saki Yanase)가 한국경제TV와의 인터뷰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야나세 사키`는 지난해 7월 제이에스엘엔터테인먼트 주최로 서울 마포구 서교동 프리스타일홀에서 팬미팅을 가졌으며, 각종 게임과 포토타임 등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이벤트가 마련되어 한국 팬들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연예기획취재팀 박성기 기자 enter@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티몬,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100대 선착순 판매 개시ㆍ강성훈 박소현, 카메라 꺼진 줄 모르고 포옹하다…`들통?`ㆍ개리 아내, `아무도 몰랐다`…10살 연하 리쌍컴퍼니 직원?ㆍ손예진 나이?…"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ㆍ낸시랭 “올해 한국 떠날 것, 다른 나라서 인생 2막”ⓒ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