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청솔기숙학원은 30년 경력의 입시 노하우와 수험생 지도를 위한 다양한 방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25명 내외의 소수로 학급을 수준별 편성해 학생 취약과목을 맞춤 지도하고, 강사들은 학생들의 성적형성과정의 문제점을 파악해 1:1 첨삭 및 클리닉학습, 무료분반특강 등을 진행하는 등 입시 성공을 위한 종합적인 시스템을 통해 학생들을 지도한다.주간에는 국어·영어·수학, 야간에는 탐구 과목으로 나눠 집중 수업 후 복습 시스템으로 당일 배운 내용을 그 날 명확히 이해하도록 하고, 개인별 `학습다이어리` 작성과 피드백을 통해 하루 학습계획을 점검한다. 수업에는 전자칠판을 활용해 고전문학, 수학 단원별 개념정리, 영어 문법 등 원하는 단원을 반복해 시청할 수 있다.학습 지도 뿐 아니라 재수 생활의 성패를 결정하는 생활지도까지 철저하게 관리한다. 학과 담임, 생활 담임, 상담 매니저로 구성된 3중 담임제를 운영해 학생 개인 별로 맞춤 생활 지도를 실시한다. 수험생들은 기숙사에서 24시간 선생님들과 함께 생활하며 주말 취약시간에는 생활지도 선생님이 전원 근무한다. CCTV 설치와 심야시간 기숙사 순찰직원 배치로 보안관리에도 힘쓴다.교육관에는 독서실, 교실, 휴게실, 인터넷 시청실이 마련돼 있어 학생들은 하루 학습 계획에 맞게 쾌적환 환경에서 개별 학습을 진행할 수 있다. 학생들이 생활하는 숙소는 1인실과 2인실로 구성돼 있으며 모든 방에 화장실과 샤워실, 단층침대가 구비돼 있다. 아울러 외부에 조성된 산책로와 실내외 운동시설은 수험생들의 슬럼프 방지에 효과적이다.이천 청솔기숙학원 관계자는 "우리 학원은 등급에 맞춰 철저한 개념정리를 해줄 수 있는 인내와 겸손을 갖춘 강사진이 수험생들을 지속적으로 멘토링한다"며 "입시 컨설팅 전문 강사가 분기 별로 진학지도를 하기 때문에 성공적인 입시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전했다.이천 청솔기숙학원에서 이번에 모집하는 재도전 명품 재수정규반은 2019학년도 명문대 진학을 준비하는 수험생을 대상으로 문/이과 각 10개 반으로 운영된다. 이천 청솔기숙학원 재수정규반 개강은 2월 18일(일) 오후 2시이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와 유선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고정호기자 jhkoh@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티몬,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100대 선착순 판매 개시ㆍ강성훈 박소현, 카메라 꺼진 줄 모르고 포옹하다…`들통?`ㆍ개리 아내, `아무도 몰랐다`…10살 연하 리쌍컴퍼니 직원?ㆍ손예진 나이?…"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ㆍ낸시랭 “올해 한국 떠날 것, 다른 나라서 인생 2막”ⓒ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