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10대 증권사가 뽑은 `설 연휴 추천 종목`에 네이버가 최종 5표를 얻어 1위를 기록했습니다.네이버가 1위로 꼽힌 배경에는 해당 산업의 높은 성장성 때문이었습니다.증권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국내 기업 중 4차 산업혁명과 관련해 최고의 성장 잠재력을 보유했고, PC, 모바일에 이어 인공지능(AI) 분야에서도 높은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네이버의 주주친화 정책도 긍정적 요인으로 지목됩니다.실제로 네이버는 현재 풍부한 현금흐름으로 배당을 확대하고 있고, 자사주 취득 등 주주환원 정책을 강화하고 있습니다.김원규기자 wkkim@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티몬,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100대 선착순 판매 개시ㆍ강성훈 박소현, 카메라 꺼진 줄 모르고 포옹하다…`들통?`ㆍ개리 아내, `아무도 몰랐다`…10살 연하 리쌍컴퍼니 직원?ㆍ손예진 나이?…"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ㆍ낸시랭 “올해 한국 떠날 것, 다른 나라서 인생 2막”ⓒ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