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이 설립한 송파재단은 2017년 결산을 통해 지난해 29명의 학생에게 총 2억1,8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습니다.송파재단은 일동제약의 창업주인 고(故) 윤용구 회장의 유지를 기려 지난 1994년 설립한 장학재단으로, 지금까지 490명에게 모두 24억원의 장학금을 수여했습니다.올해는 27명의 학생에게 2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입니다.박승원기자 magun1221@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티몬,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100대 선착순 판매 개시ㆍ강성훈 박소현, 카메라 꺼진 줄 모르고 포옹하다…`들통?`ㆍ개리 아내, `아무도 몰랐다`…10살 연하 리쌍컴퍼니 직원?ㆍ손예진 나이?…"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ㆍ낸시랭 “올해 한국 떠날 것, 다른 나라서 인생 2막”ⓒ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