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등 대부분의 가상화폐 시세가 일요일부터 하락세로 돌아섰다.국내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12일 오전 9시 기준, 가상화폐 시세는 한 자릿수의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6.24% 내린 930만 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600만 원대까지 무너졌던 비트코인 가격은 지난 주 한 때 1000만 원선에 재진입 했지만 다시 900만 원선을 위협받고 있다.이더리움은 4.95% 하락한 93만 9000원, 리플은 6.57% 내린 1109원에 거래 중이다.또 비트코인 캐시는 3.25% 내린 139만 6000원, 라이트코인은 4.43% 하락한 17만 2500원에 거래되고 있다.다른 가상화폐들도 한 자릿수의 하락률을 보이며 거래 중이다.이영호기자 hoya@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티몬,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100대 선착순 판매 개시ㆍ강성훈 박소현, 카메라 꺼진 줄 모르고 포옹하다…`들통?`ㆍ개리 아내, `아무도 몰랐다`…10살 연하 리쌍컴퍼니 직원?ㆍ손예진 나이?…"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ㆍ낸시랭 “올해 한국 떠날 것, 다른 나라서 인생 2막”ⓒ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