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가 소공인의 제품 판매 촉진과 기술력 향상 등을 위해 올해 129억원을 지원합니다.중기부는 11일 소공인의 전시회 참가 등 제품 판매 촉진 지원에 80억원, 기술력 향상과 생산정보체계 구축에 49억원 등 초 129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사업비 지원 방식은 선지급·후정산 방식으로 올해부터 개편됐으며, 일자리안정자금을 수급한 소공인에게는 근로자 고용 정도에 따라 지원 대상 선정시 5~10점의 가점이 부여됩니다.소공인은 상시 근로자 수 10인 미만의 소규모 제조업자를 말합니다.정경준기자 jkj@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티몬,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100대 선착순 판매 개시ㆍ강성훈 박소현, 카메라 꺼진 줄 모르고 포옹하다…`들통?`ㆍ개리 아내, `아무도 몰랐다`…10살 연하 리쌍컴퍼니 직원?ㆍ손예진 나이?…"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ㆍ낸시랭 “올해 한국 떠날 것, 다른 나라서 인생 2막”ⓒ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