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샤 츄가 2018 평창 동계올림픽과 선수단을 응원했다. 크리샤 츄는 지난 7일 오후 7시, 네이버 V앱 라이브를 통해 `츄랑 수호랑`을 진행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이날 크리샤 츄는 다가오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응원하며 평창 공식 스토어를 찾았다. 크리샤 츄는 곳곳을 둘러보며 다양한 기념품을 소개했다. 평창올림픽 마스코트 수호랑과 평창패럴림픽 마스코트 반다비를 소개하며 "제가 사실 호랑이띠인데 이번 마스코트가 호랑이가 되어서 너무 반갑다"며 "반다비는 곰 캐릭터인데 너무 귀엽다"며 함께 인증샷을 찍으며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평창 동계올림픽 붐업 프로젝트 프로그램 채널A `우리도 국가대표다`를 통해 쇼트트랙을 경험해본 크리샤 츄는 "제가 쇼트트랙을 해봤는데 정말 어려웠다"고 추억을 회상했다. 또한 크리샤 츄는 후속곡 활동 중인 `썬셋 드림(Sunset Dream)`을 "심장이 다시 평창~"이라고 개사해 재치 있게 홍보했다. 크리샤 츄는 방송을 마치며 "평창 올림픽 선수단 저도 응원할 테니 여러분들도 많이 응원해주시기 바란다"라고 응원을 당부했다. 지난 3일 첫 번째 미니앨범 `드림 오브 파라다이스`를 발표한 크리샤 츄는 타이틀곡 `라이크 파라다이스(Like Paradise)`이 이어 최근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한 `썬셋 드림(Sunset Dream)`으로 후속곡 활동에 돌입했다. 특유의 소녀미 넘치는 매력에 에너지 넘치는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무대를 장악하며 호평을 받고 있다. 한편, 크리샤 츄는 8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후속곡 `썬셋 드림(Sunset Dream)`으로 무대를 꾸민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티몬,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100대 선착순 판매 개시ㆍ강성훈 박소현, 카메라 꺼진 줄 모르고 포옹하다…`들통?`ㆍ개리 아내, `아무도 몰랐다`…10살 연하 리쌍컴퍼니 직원?ㆍ손예진 나이?…"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ㆍ낸시랭 “올해 한국 떠날 것, 다른 나라서 인생 2막”ⓒ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