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이 LNG운반선 2척의 수주 계약을 맺었습니다.6일 대우조선해양은 공시를 통해 미주지역 선주로부터 약 4,000억원 규모(약 3.7억 달러)의 17만㎥급 LNG운반선 2척을 수주했다고 밝혔습니다.이번 LNG운반선 2척은 옥포조선소에서 건조돼 2020년 상반기에 선주측에 인도될 예정입니다.이로써 대우조선해양은 올해 LNG운반선 2척, 특수선 창정비 1척 등 총 3척, 약 4억 달러 상당의 선박을 수주했습니다.배성재기자 sjbae@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티몬,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100대 선착순 판매 개시ㆍ강성훈 박소현, 카메라 꺼진 줄 모르고 포옹하다…`들통?`ㆍ개리 아내, `아무도 몰랐다`…10살 연하 리쌍컴퍼니 직원?ㆍ손예진 나이?…"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ㆍ낸시랭 “올해 한국 떠날 것, 다른 나라서 인생 2막”ⓒ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