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9 출시일이 3월로 예상되는 가운데 전국의 판매, 대리점에서 전작 모델인 갤럭시S8 플러스, A8 2018에 이벤트를 내걸고 절찬 판매중이다.한편, 지난 2017년 갤럭시S8 사전예약으로 화제가 된 ‘국대폰’ 은 갤럭시S8 플러스, A8 2018을 대상으로 할부원금 할인에 나섰다고 밝혔다.내용에 따르면 재고 떨이를 위해 기기변경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가 진행된다고 전했다. 기존에는 번호이동 고객들을 위한 이벤트가 많았지만 기기변경 고객들을 위한 특가 이벤트를 진행해 소비자들 사이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특가 이벤트는 SK, KT 통신사로 진행되며 갤럭시S8, S8 플러스, 노트8, A8 2018 등 각 제조사의 주력이 되는 모델로 진행된다. 해당 모델들은 시중에서 70~80만 원에 판매되는 모델이며 내방특가 이벤트로 구매 시 60% 할인 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보다 자세한 내용은 국대폰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정호기자 jhkoh@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티몬,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100대 선착순 판매 개시ㆍ강성훈 박소현, 카메라 꺼진 줄 모르고 포옹하다…`들통?`ㆍ개리 아내, `아무도 몰랐다`…10살 연하 리쌍컴퍼니 직원?ㆍ손예진 나이?…"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ㆍ낸시랭 “올해 한국 떠날 것, 다른 나라서 인생 2막”ⓒ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