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이 대전 서구 둔산동에 오프라인 고객센터를 열었다고 1일 밝혔다.대전에 문을 연 센터 내에는 영어 상담이 가능한 전문 인력 4명이 근무한다.센터는 실명 거래와 금융피해 대처 상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빗썸은 현재 서울 강남과 광화문, 부산 해운대구 센텀시티 등지에 고객센터를 운영 중이다.이영호기자 hoya@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티몬,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100대 선착순 판매 개시ㆍ강성훈 박소현, 카메라 꺼진 줄 모르고 포옹하다…`들통?`ㆍ개리 아내, `아무도 몰랐다`…10살 연하 리쌍컴퍼니 직원?ㆍ손예진 나이?…"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ㆍ낸시랭 “올해 한국 떠날 것, 다른 나라서 인생 2막”ⓒ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