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화재는 보험료 납입면제를 업계 최고 수준인 `15대`로 확대한 갱신형 종합보험 `무배당 메리츠 The오래가는건강보험1802`를 출시했습니다.이 상품은 암과 뇌졸중, 급성심근경색증 등 50%이상 후유장해 이외에 만성당뇨합병증, 만성신장병, 루게릭, 파킨슨 등 총 15가지로 진단 받을 경우 보험료 납입을 면제해주는 것이 특징입니다.특히 갱신형 상품임에도 납입면제 후 추가 갱신보험료 없이 100세까지 기존 보장내용이 유지됩니다.또한 갱신주기를 10년, 15년, 20년 이외에 30년까지 확대 신설해 장기간 보험료 인상 없이 보장이 가능하도록 했습니다.보험가입연령은 15세부터 최대 70세까지이며, 최장 100세까지 자동 갱신됩니다.장슬기기자 jsk9831@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티몬,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100대 선착순 판매 개시ㆍ강성훈 박소현, 카메라 꺼진 줄 모르고 포옹하다…`들통?`ㆍ개리 아내, `아무도 몰랐다`…10살 연하 리쌍컴퍼니 직원?ㆍ손예진 나이?…"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ㆍ낸시랭 “올해 한국 떠날 것, 다른 나라서 인생 2막”ⓒ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