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세무사회 임채룡 회장(왼쪽 두번째)을 비롯한 임원들은 지난 29일 매서운 한파가 몰아쳤던 날씨에도 불구하고 서울역에 위치한 '사단법인 해돋는 마을'에서 노숙자 및 60세 이상 어르신 150여분에게 따뜻한 밥 한끼를 대접했다.


서울지방세무사회(회장 임채룡)는 한파가 몰아친 지난 29일 서울역에 위치한 '사단법인 해돋는 마을'에서 노숙자 및 60세 이상 어르신 150여분에게 따뜻한 밥 한끼를 대접하는 사랑의 밥퍼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30일 밝혔다.

서울회 임직원은 이날 오전 11시부터 봉사자 오리엔테이션을 받은 후 영하 10도의 매서운 바람을 맞으며 부지런히 급식봉사를 진행했다.

임 회장은 "여러 어르신들이 젊어서 나라와 가정을 위해 헌신했던 분들이기에 참으로 귀한 분들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어르신들이 혹 감기라도 걸리시지 않을까 하는 걱정과 함께 새해에도 건강을 기원하는 인사와 따뜻한 음식을 나누어 드릴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서울회는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금한 성금을 '사단법인 해돋는 마을'에 전달했다.

이날 '밥퍼 봉사활동'에는 임채룡 회장을 비롯해 임종석 부회장, 정해욱 부회장, 정송범 총무이사, 이영미 연수이사, 이주성 연구이사, 최춘호 업무이사, 송의종 홍보이사, 경준호 국제이사, 김기홍 업무정화조사위원장, 임종수 조세제도연구위원장, 김종숙 홍보위원장, 정미영 국제협력위원장 및 사무국 직원 등이 함께 참여했다.


조세일보 / 염정우 기자 taxman@josei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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