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 불황과 높은 물가, 취업난으로 인해 1인 가구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현재 총 가구 중 27.2%가 1인 가구로 이 속도라면 2030년에는 32.7%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가족형 가구보다 1인 가구를 겨냥한 다양한 상품들이 개발되고 있고, 소비시장에도 대거 쏟아지고 있다.소비패턴이나 라이프스타일도 나홀로 혼밥족을 위한 도시락, 사용이 간편한 휴대하기 좋은 소형가전, 1인 가구의 트렌드에 맞춘 맞춤형 오피스텔과 원룸 등과 같이 의식주나 생활 패턴에 따라 미니멀 한 형태의 스타일로 변화하고 있다.이에 에코팩토리는 모디아 조립식 종이옷장을 선보였다. 협소한 구조에 거주하거나 이사가 잦은 이들이 선호 할 만한 조건을 두루 갖추고 있다.특히 모디아의 특허기술인 30kg까지 견딜 수 있는 손잡이 핸들과 옷걸이 봉은 일체형 구조로 제작돼 옷 무게를 크라프트지 곳곳으로 퍼트려 옷장 형태의 변형이나 파손 걱정 없이 오랜 기간 사용 할 수 있다.또한 포장이 따로 필요 없는 가구로 옷이 들어있는 그대로 들고 이동이 가능해 이사를 하거나 집안 구조에 변화를 줄 때 시간과 비용을 아낄 수 있다. 또한, 여성 혼자서도 10~15분이면 간단하게 조립할 있으며, 위아래 연결이 가능해 공간 활용이 용이하다.그리고 무엇보다 놓칠 수 없는 것이 바로 `디자인`이다. 모디아 종이옷장은 10가지 다양한 색상과 디자인으로 어디든 잘 어울린다. 별매품으로 판매되는 종이선반과 사이드 홀더, LED센서등으로 더 멋스럽게 연출도 가능하다.모디아 옷장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유튜브에서 `모디아 옷장`을 검색하면 확인해 볼 수 있다.고정호기자 jhkoh@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티몬,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100대 선착순 판매 개시ㆍ강성훈 박소현, 카메라 꺼진 줄 모르고 포옹하다…`들통?`ㆍ개리 아내, `아무도 몰랐다`…10살 연하 리쌍컴퍼니 직원?ㆍ손예진 나이?…"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ㆍ낸시랭 “올해 한국 떠날 것, 다른 나라서 인생 2막”ⓒ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