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는 오는 31일 `마장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 개소식을 연다고 밝혔습니다.개소식은 성동구와 서울시 공동 주관으로 지역주민과 상인 등 대내외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할 예정입니다.센터에 설치된 마장키친 내에서 마장축산물시장의 먹거리와 실현 가능한 다양한 프로그램 등 식문화 체험이 마련됐습니다.구 관게자는 "센터는 주민 주도의 도시재생 사업 추진을 위한 주민역량 강화와 현장 거점 공간으로의 역할을 할 것"이라며 "마장키친의 식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과 상인의 소통과 상생의 장도 마련될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이주비기자 lhs718@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티몬,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100대 선착순 판매 개시ㆍ강성훈 박소현, 카메라 꺼진 줄 모르고 포옹하다…`들통?`ㆍ개리 아내, `아무도 몰랐다`…10살 연하 리쌍컴퍼니 직원?ㆍ손예진 나이?…"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ㆍ낸시랭 “올해 한국 떠날 것, 다른 나라서 인생 2막”ⓒ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