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이 콜센터 이용 고객의 편의성 제고를 위해 `보이는 ARS` 서비스를 시작합니다.`보이는 ARS`는 최초 ARS 연결시 업무 메뉴를 순서대로 음성 안내와 더불어 스마트폰 화면을 통해 전체 메뉴를 보여주고 화면 터치로 고객이 원하는 메뉴로 연결해 주는 서비스입니다.고객의 스마트폰에 현대해상 공식 대표 모바일 앱(Hi-모바일)이 설치되어 있는 상태에서 콜센터로 전화를 걸면 화면에 `보이는 ARS` 메뉴가 연결되고, 원하는 메뉴를 선택하면 해당 업무의 음성 ARS로 전환되거나 전문 상담사와 연결됩니다.박해린기자 hlpark@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티몬,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100대 선착순 판매 개시ㆍ강성훈 박소현, 카메라 꺼진 줄 모르고 포옹하다…`들통?`ㆍ개리 아내, `아무도 몰랐다`…10살 연하 리쌍컴퍼니 직원?ㆍ손예진 나이?…"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ㆍ낸시랭 “올해 한국 떠날 것, 다른 나라서 인생 2막”ⓒ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