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보증기금과 우리은행이 오늘(24일) 서울시 중구 소재 우리은행 본점에서 `활력이 넘치는 공정경제 구현을 위한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공동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이번 업무협약은 대기업 협력 중소기업의 금융지원을 위한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프로그램의 하나입니다.대상기업은 동반성장펀드를 조성한 대기업이 추천하는 협력기업으로, 대기업이 우리은행에 예탁한 예탁금으로 조성된 동반성장펀드를 재원으로 합니다.기보는 신청기업에 대해 보증료를 감면하고, 우리은행은 운전·시설자금에 대해 저리의 상생대출을 제공해 중소기업의 금융비용 부담을 최소화하기로 했습니다.문성필기자 munsp33@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티몬,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100대 선착순 판매 개시ㆍ강성훈 박소현, 카메라 꺼진 줄 모르고 포옹하다…`들통?`ㆍ개리 아내, `아무도 몰랐다`…10살 연하 리쌍컴퍼니 직원?ㆍ손예진 나이?…"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ㆍ낸시랭 “올해 한국 떠날 것, 다른 나라서 인생 2막”ⓒ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