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케이블TV 인수와 관련해 특정 업체에 한정하지 않고 다각도로 검토 중"이라며 "현재까지 결정된 사항이 없다"라고 밝혔습니다.회사는 `CJ헬로 인수 추진설`에 대한 전날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이같이 답하며 "향후 구체적인 내용이 결정되는 시점이나 1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CJ헬로 역시 최대주주 지분 매각 추진설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당사 최대주주는 현재 지분 매각을 추진하고 있지 않다"라고 공시했습니다.정재홍기자 jhjeong@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티몬,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100대 선착순 판매 개시ㆍ강성훈 박소현, 카메라 꺼진 줄 모르고 포옹하다…`들통?`ㆍ개리 아내, `아무도 몰랐다`…10살 연하 리쌍컴퍼니 직원?ㆍ손예진 나이?…"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ㆍ낸시랭 “올해 한국 떠날 것, 다른 나라서 인생 2막”ⓒ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