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캐피탈이 한국교통안전공단, 서울대학교와 함께 인공지능(AI) 기반 중고차 시세 모형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현대캐피탈이 보유한 자동차 관련 빅데이터와 인프라에 서울대학교 머신러닝 센터가 보유한 인공지능 관련 기술력을 더해 번호 조회만으로 중고차의 현재 시세와 1년 후 예측 시세를 제공하는 방식입니다.개발된 모형은 오는 3월부터 한국교통안전공단이 대국민 공공서비스로 제공할 예정입니다.박해린기자 hlpark@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티몬,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100대 선착순 판매 개시ㆍ강성훈 박소현, 카메라 꺼진 줄 모르고 포옹하다…`들통?`ㆍ개리 아내, `아무도 몰랐다`…10살 연하 리쌍컴퍼니 직원?ㆍ손예진 나이?…"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ㆍ낸시랭 “올해 한국 떠날 것, 다른 나라서 인생 2막”ⓒ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