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시스템이 오는 2025년까지 연매출을 3조 원까지 끌어 올리겠다고 밝혔습니다.또 국내 방산전자 시장 점유율을 60%, 해외사업 비중을 지금보다 30% 늘리겠다고 다짐했습니다.한화시스템은 경북 구미 사업장에서 장시권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영전략회의를 열고 이같은 경영 목표를 정했다고 밝혔습니다.이 자리에서 장 대표는 "올해 연구개발 역량과 핵심 인력 확보에 적극 투자해 세계적인 방산전자 종합 솔루션 기업으로 자리잡겠다고 말했습니다.임원식기자 ryan@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티몬,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100대 선착순 판매 개시ㆍ강성훈 박소현, 카메라 꺼진 줄 모르고 포옹하다…`들통?`ㆍ개리 아내, `아무도 몰랐다`…10살 연하 리쌍컴퍼니 직원?ㆍ손예진 나이?…"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ㆍ낸시랭 “올해 한국 떠날 것, 다른 나라서 인생 2막”ⓒ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