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첨단소재의 중국 충칭공장이 상업 생산을 위한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갑니다.지난해 8월 완공된 충칭공장은 차량용 범퍼빔과 언더커버, 스티프너 등 연간 40만 대 규모의 자동차 부품을 생산하는 공장입니다.한화첨단소재는 이번 공장 가동으로 생산한 부품들을 현대차 충칭공장에 납품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중국 베이징과 상하이에도 차량용 부품 공장을 두고 있는 한화첨단소재는 GM과 BMW 등 현지 해외 합작사들을 상대로 전기차용 배터리 케이스 공급 사업에도 뛰어든 상태입니다.임원식기자 ryan@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티몬,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100대 선착순 판매 개시ㆍ강성훈 박소현, 카메라 꺼진 줄 모르고 포옹하다…`들통?`ㆍ개리 아내, `아무도 몰랐다`…10살 연하 리쌍컴퍼니 직원?ㆍ손예진 나이?…"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ㆍ낸시랭 “올해 한국 떠날 것, 다른 나라서 인생 2막”ⓒ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