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인소득세 길라잡이-종교단체 세무 / 구재이 세무사 지음 / 1만 7000원 / 삼일 인포마인

종교인소득을 비롯한 각종 원천징수의무와 구분기장 등 업무리스크 앞에 놓인 종교단체 실무자와 종교인들을 위한 신간이 나왔다.

세금의 치외법권 지대였던 '종교인소득 과세제도'가 2년의 유예기간 후 제도 보완을 거쳐 올해부터 본격 시행된다.

이 시기에 기독교, 천주교, 불교 등 종교계의 초미의 관심은 종교인소득세 신고와 종교활동비를 어떻게 설정해야할 것인가다.

'종교인소득세 길라잡이-종교단체 세무'는 여건상 업무 처리할 직원 없이 걱정과 혼란에 빠진 종교단체와 종교인, 그리고 세무대리를 본격적으로 맡아야 할 세무사, 회계사 등 전문가를 위한 내용을 상세히 담았다.

이 책은 종교인소득 과세제도에 관한 명쾌한 해설과 절세와 세무관리 해법을 제시한다.

아울러 종교인 소득 과세를 넘어 종교단체가 당면한 회계와 세무, 종교단체 수익사업과 공익법인 세무, 기부금 세무, 부동산 세무 등 곧 닥칠 노동법과 4대 보험 등 노무관리 영역까지 세세하게 기술했다.


조세일보 / 염정우 기자 taxman@josei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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