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4일) 오후 5시부터 시작된 <2018 KCBL 연예인 농구대회> 결승전. 앤드원 팀과 진혼 팀의 경기를 마지막으로 선수들의 투혼이 끝났다. 앤드원 팀의 출전 선수는 지인호, 노민혁, 김승현, 희웅, 박힘찬 선수. 진혼 팀은 신성록, 권성민, 이상윤, 박광재, 오희중 선수가 출전했다. 경기는 71 (앤드원) : 78 (진혼)로 진혼 팀의 승리다. MVP는 19득점을 이룬 진혼 팀의 이상윤 선수다. 박광재 감독이 그를 진혼 팀의 에이스로 꼽았던 것이 증명된 순간이다.TV텐+ 김현PD kimhyun@wowsl.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티몬,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100대 선착순 판매 개시ㆍ강성훈 박소현, 카메라 꺼진 줄 모르고 포옹하다…`들통?`ㆍ개리 아내, `아무도 몰랐다`…10살 연하 리쌍컴퍼니 직원?ㆍ손예진 나이?…"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ㆍ낸시랭 “올해 한국 떠날 것, 다른 나라서 인생 2막”ⓒ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