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의 모바일 콘텐츠 플랫폼 카카오페이지가 영화 서비스 출시에 앞서 11일부터 사전예약을 진행합니다.사전예약에 참여한 이용자 전원에게는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캐시가 제공되며, 영화 서비스 오픈 시 알림 메시지가 전송됩니다.카카오페이지는 최근 선보인 `강철비`의 사례처럼 보유하고 있는 IP(지적재산권)으로 다양한 성공모델을 만든다는 계획입니다.이번 영화 서비스를 시작으로 드라마와 예능,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종류의 영상 서비스로 콘텐츠를 확장해 나갈 방침입니다.정재홍기자 jhjeong@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개리 아내, `아무도 몰랐다`…10살 연하 리쌍컴퍼니 직원?ㆍ강성훈 박소현, 카메라 꺼진 줄 모르고 포옹하다…`들통?`ㆍ종현 언급한 아이유 수상소감에 눈물 쏟은 예리…각별했던 우정 재조명ㆍ손예진 나이?…"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ㆍ낸시랭 “올해 한국 떠날 것, 다른 나라서 인생 2막”ⓒ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