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석훈이 가수가 되기 위해 혹독한 체중감량을 했다고 고백했다.10일 오후 SBS ‘영재발굴단’에선 이석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방송에서 이석훈은 “데뷔 전 몸무게가 100kg을 넘었다. 대학에 들어갔는데 한 선배가 ‘노래는 잘하는데 이래서 가수할 수 있겠니?’라고 하더라”고 말했다.이석훈은 충격에 다이어트를 시작했다며 “64kg까지 감량했다”라는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김주리기자 yuffie5@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전인권 집 공개, 63년 된 삼청동 낡은 주택이 소중한 이유 ㆍ강성훈 박소현, 카메라 꺼진 줄 모르고 포옹하다…`들통?`ㆍ장희진-이보영 전어서비스 논란 뭐길래? 악플러와 전쟁 선포 [전문]ㆍ손예진 나이?…"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ㆍ낸시랭 “올해 한국 떠날 것, 다른 나라서 인생 2막”ⓒ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