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튜브


다음 달 스페인 바르셀로나 MWC2018(모바일월드콩그레스)을 통해 공개예정인 삼성전자의 갤럭시S9 플러스 완제품이 유출됐다.인도의 IT전문 유튜브 채널 디지털 인디아(Digital India)는 9일(현지시간) 갤럭시S9 플러스 골드(금색) 및 블랙(검정) 색상 완제품을 입수했다며 실제 구동되는 화면과 함께 전작 갤럭시S8+와 비교하는 모습도 공개했다.

영상에 따르면 갤럭시S9과 갤럭시S8은 외관상으로 거의 구별되지 않을 만큼 유사해 보인다. 유튜버도 “외형 디자인만으로 두 모델을 구별하는 것은 쉽지 않다”고 밝히고 있다.

먼저 디스플레이의 경우 이전 모델들에 비해 엣지 부분의 경사가 90도에 가까워지기는 했지만 역시 듀얼 엣지 형태이고 기기 하단 디자인 역시 별로 달라진 것이 없다. 3.5mm 헤드폰 잭에 USB-C단자, 그리고 스피커 하우징이 위치하고 있다.

다음으로 후면 디자인은 약간의 변화가 보인다. 듀얼 카메라가 장착됐고 그 하단으로 지문인식 센서, 그리고 카메라 렌즈 우측으로 플래시와 심박 센서 등이 위치하고 있다. 삼성로고는 S8과 마찬가지로 기기 중앙 상단부에 보인다.

기기 측면의 경우 우측에 전원 버튼, 좌측에 볼륨버튼과 빅스비 버튼이 자리 잡고 있으며 스크린 전면 상단에는 카메라 렌즈와 각종 센서들이 눈에 잘 띄지 않도록 배치돼 있다.

동영상으로 공개된 기기들은 실제 구동이 되는 제품으로 모델번호는 SM-G9600, 각종 하드웨어 사양들을 확인하는 과정까지 자세한 모습을 담고 있다.


조세일보 / 백성원 전문위원 peacetech@jose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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