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겹살 무한리필 브랜드 `삼육칠하우스`가 `3.6.7` 삼행시를 응모하고 당첨된 장원에게 최신 60인치 TV를 증정하는 `오픈 1주년 삼행시 장원급제 이벤트`를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밝혔다.삼육칠하우스의 삼행시 장원급제 이벤트는 총 2,249명의 인원이 참여해 오프라인 591명, 온라인 1,658명이 응모했으며 참가자들의 재치 있는 다양한 작품들이 눈에 띄었다. 이에 삼육칠하우스 본사 유원에프앤비는 공정성과 정확한 평가를 위해 당첨자 발표 기간까지 연장하며 당첨작 선정에 신중을 기울였다는 후문이다.이번 이벤트는 지난해 삼겹살무한리필 브랜드 중에서 독보적인 연매출 10억원을 돌파하며 매출 고공행진을 기록 중인 유망프랜차이즈 367하우스가 고객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표현하고자 LG 최신 TV 3대를 경품으로 준비한 1주년 이벤트다.60인치 TV 경품을 직접 당첨자들에게 전달하는 시상식은 367하우스 서울대입구점과 367하우스 평택점에서 각각 진행됐다. 장원에 당첨된 페이스북 응모자 주부 김은지씨는 "가벼운 마음으로 이벤트에 참여했는데 실제로 당첨되어 너무나 기쁘고 얼떨떨하다"며 "앞으로 삼육칠하우스가 더욱 번창해 경남 창원에서도 만나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덧붙였다.삼육칠하우스 관계자는 "발표 기간이 연장될 만큼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시고, 다양한 삼행시 작품들이 출품돼 장원 선정에 어려움을 겪었다"며 "앞으로 다방면으로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열화와 같은 성원과 함께 마무리된 삼육칠하우스 TV 증정 이벤트 장원급제 당첨작 및 인터뷰 영상은 삼육칠하우스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한편 삼육칠하우스는 평택점 오픈을 시작으로 지난 12월 발산점을 추가 오픈하여 안정적인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고정호기자 jhkoh@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전인권 집 공개, 63년 된 삼청동 낡은 주택이 소중한 이유 ㆍ하리수 "첫사랑 전교회장 남친, 절친男에게 뺏겨"ㆍ장희진-이보영 전어서비스 논란 뭐길래? 악플러와 전쟁 선포 [전문]ㆍ정주리 SNS 심경 "남편과 버라이어티하게 살고 있다" ㆍ낸시랭 “올해 한국 떠날 것, 다른 나라서 인생 2막”ⓒ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