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리 남편 발언이 화제인 가운데 파격적인 도발 모습 역시 주목을 받고 있다.정주리는 과거 케이블 채널 QTV `순위 정하는 여자`에 출연해 파격적인 화보를 선보였다.공개된 화보 속에서 정주리는 배를 드러낸 채 소파에 누운 남자 모델 위에 올라가 있다. 특히 정주리는 섹시한 속옷 차림과 도발적인 메이크업으로 섹시미를 발산하고 있다.한편 정주리 남편 러브스토리 역시 화제다.정주리는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알콩달콩한 신혼생활에 대해 공개했다.정주리는 "밥은 남편이 해준다. (남편과) 이별과 만남을 반복했다. 9년의 장기 연애를 했다. 방송에서 말한 남자 관련 에피소드는 모두 남편"이라고 털어놨다.장기 연애 비결에 대해서는 "남편을 오래 만날 수 있었던 게 어떻게 보면 (내) 몸매 때문인 것 같다"며 "아침에 일어나면 남편이 내 얼굴 보고 웃는다. 근데 밤이 되면 나를 너무 사랑스럽게 쳐다본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QTV윤연호기자 enews@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한끼줍쇼` 김병만, 대인기피증 고백? "`정글의 법칙` 후유증"ㆍ하리수 "첫사랑 전교회장 남친, 절친男에게 뺏겨"ㆍ황정음, 출산 후 물오른 미모 공개…"사진 속 남편 손인가요?"ㆍ효민 강정호 열애설에 "서로 웃으면서..." ㆍ낸시랭 “올해 한국 떠날 것, 다른 나라서 인생 2막”ⓒ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