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강동구는 천호1촉진구역 도시환경 정비사업이 3년간의 공사 끝에 지난달 28일 준공됐다고 밝혔습니다.이번 정비사업에서는 천호현대백화점에 대한 수평 증축이 이뤄져 지하 5층~지하7층 규모의 연면적 약 2만 5천㎡가 추가됐습니다.또 기존 3~4m의 골목길 폭을 6m로 넓히고, 개방형 휴식공간 등을 조성했다고 구는 설명했습니다.구 관계자는 "이번 준공으로 천호사거리와 천호대로변 일대의 지역경제가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이주비기자 lhs718@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옥주현, “핑클 최대 라이벌? 김국진 못 따라갔다” 과거 발언 눈길ㆍ지디♥이주연, 디스패치 새해 첫 열애설 주인공…소문이 사실로?ㆍ구혜선, 결혼 전 ‘200평 단독주택’ 화제 “애완동물 각자 방 다 따로 있어”ㆍ전지현, 둘째도 아들 “임신 막달, 휴식 중” ㆍ이세창 “정하나와 결혼, 전 부인에게 재혼 소식 먼저 알렸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