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마이스마트프라이스


공개를 몇 달 앞둔 갤럭시S9 시리즈의 렌더링(외관을 이해할 수 있도록 실물 그대로 그린 완성 예상도)과 360도 동영상이 유출됐다.모바일 및 전자기기 가격비교 사이트 마이스마트프라이스(mysmartprice)는 여러 경로를 통해 유출되고 있는 삼성전자 갤럭시S9 시리즈에 대한 루머를 잠재울 수 있는 확실한 렌더링을 입수했다며 14일(현지시간) 공개했다.

매체는 “갤럭시S9 시리즈의 디스플레이에 지문인식 스캐너를 내장할 것이라는 소문이 급속히 퍼지고 있다”며 “우리가 입수한 갤럭시S9+의 렌더링과 360도 동영상으로 근거 없는 루머와 부정확한 추측성 유출을 끝낼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먼저 갤럭시S9+는 전작 갤럭시S8+와 동일한 디자인 폼팩터를 유지하고 있으며 가로 157.7mm, 세로 73.8mm, 두께 8.5mm, 화면 크기 6.1인치에 상·하단 베젤은 갤럭시S8+에 비해 0.1mm 줄었다.

전작과 차이가 거의 없지만 후면에 듀얼카메라가 장착됐고 지문인식 센서는 카메라 하단으로 이동 배치되었으며 반면 단일 LED 플래시와 심장박동 센서는 카메라 렌즈 우측에 위치하고 있다.

USB 타입 C 포트, 3.5mm헤드폰 잭, 스피커 및 마이크 등은 갤럭시S8 시리즈와 거의 차이가 없다. 전원버튼은 단말기 우측에, 볼륨 버튼과 빅스비(Bixby) 버튼은 왼쪽에, 보조 마이크와 SIM(심)카드 및 마이크로SD 슬롯은 상단에 있다. 홍재인식 스캐너 역시 사용된다.

매체의 주장처럼 공개된 동영상과 렌더링이 사실이라면 지문인식스캐너를 디스플레이에 내장할 것이라는 것은 하나의 희망사항에 불과한 것으로 생각된다.


조세일보 / 백성원 전문위원 peacetech@jose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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